[방탈출후기] 06. 비트포비아 신논현점 : 프리스트


◎여섯번째 탈출




비트포비아 신논현점 : 프리스트


- 난이도: 

- 공포도: 

- 추천도: ★★



"사라진 여신도들, 의심스러운 수도사!"


젊은 여신도들이 차례로 사라진다!

비밀스럽게 이교도 의식을 치룬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젊은 수도사가 의심스럽다.

성찬식을 위해 자리를 비운사이 그의 방에서 단서를 찾아내야만한다.


그가 돌아오기전까지 그의 정체를 밝혀라!






후기

탈출성공.

미스테리 컨셉으로 방도 넓고, 오브젝트도 많아 3인 이상이 하기 좋을꺼 같았다. (우리는 4인으로 도전)

첨단시스템적인 것은  없으나 처음 갇히기?전에 테마 관련영상을 관람하는 경우는 또 처음이라 몰입도 면에서 좋았다.


추천도

스토리도 있고(근데 왜 기억이 안나지..) 풀 것도 많고, 

초보자는 좀 어려울 수 있어 경험자 추천.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www.xphobia.net/quest/quest_list.php?branch=Phobia%20%EC%8B%A0%EB%85%BC%ED%98%84&num=&cates=




[방탈출후기] 02. 셜록홈즈 제주제원점 : 화이트의 죽음



◎첫번째 털기 







480번가(신논현역) : 비밀본부(S.D.I.A)


- 난이도: 

- 추천도: 


Episode 4 : 비밀본부 미 비밀 방위 안보국(S.D.I.A) 


“글렌다..미쳤어? 상대는 정부라고!! 이대로는 도둑이 아니라 악당이야!!”






후기

음 몇등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은근히 높은 순위 였던듯하다.

일단 상황극이 필요해서 영어이름을 짓고, 직원과 아뭬리칸스타일로 반말로 설명을 들으면서 시작함.

자물쇠를 따는법 설명을 듣고,

턴 물건을 담을 가방, 총을 주는데 가방이 작다.. 총은 무겁다.

끝나고 뭔가 허무하면서 바보가 된 기분을 지울수없다..ㅋㅋㅋㅋ

그래서 방탈출을 하러 달려갔지..

개인적 취향이 있겠지만 나는 그 취향은 아닌듯.

다시 하진 않을듯.



추천도

경험삼아 해보고 싶은분들, ㅊ.. ㅜ 천..  재밌을 수 도 있음.

해보면 알겠지..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480st.com/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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