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삼로 하나로마트 옆에 있는 입구
가게옆 주차장이있어서 4대정도 들어간다.

가게옆 현수막이 붙어있다
이 가게의 큰장점은 저렴한가격 !

메뉴판은 앞서봤던 현수막과 큰차이는없다

내부 인테리어

상위에는 고깃집 테이블이 아니라
 화로가 하나올라가 있다.
안에 숯을 넣어 고기를 구워먹는다

밑반찬이 짱짱하게 나오는데 날마다 같은반찬은 아니고 날마다 약간씩 다른듯하다.

양념게장이랑 오이반찬은 안먹어서 빼달라고했는데 사진은 찍어둘걸 아쉽다.

소갈비살 1인분과 돼지양념갈비1인분을 시켰다.

밥과고기를 함께먹는 고기인으로써
 밥과 된장찌개를 주문했다.
된장찌개는 게와 바지락으로 해물맛을 더했다.

저번에는 김치찌개를 먹엇었는데 고기가 엄청부드러웠다.
개인적으론 김치찌개 승

다음엔 순두부 먹어봐야지

내부에 단체석이 없어서 회식에는 부적합 할거같아 아쉽다.

회식장소로 괜찮은 아라미당
소고기는  가격대가 역시나 비싸지만 회식비라면 아깝지 않을것이다

주차장도 넓다.

돼지고기 메뉴도 있던걸로 아는데 내가못찍은건지 2층 메뉴판이 다른건지는모르겠다

예약을하면 2층으로 안내해 주는데 작은 방이 여러개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갔던곳은 12인용 방

가스 렌지 위에 숯이 깔려있어서 불을 붙이고 숯을 달구는  중 인듯



모둠은 특수부위들이 모여서나온다고했다.
일단 꽃등심을 시켜봤다

필터빨이있지만 마블링 상태

이모님들이 구워주시고 기름부위들도 다 잘라내어 주신다.

그 다음은 생갈비 뼈대는잘라서
 된장찌개에 넣는다.

불판옆 인덕션의 활용이 된장찌개 였다니
굿

공기밥을 시키면 찌개는 서비스
맛있었다

내돈주고 오기엔 어려운 곳 회식으로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