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미티드 이스케이프  : 그들의 목소리

- 난이도: ★★★★

- 공포도: ☆

- 추천도: ★★★★

미국 서부의 시골길, 거센 빗줄기 속에 차가 멈춰 선다.

얼마 뒤 피어오르는 차량과 저 멀리 보이는 

불빛을 따라 뛰기 시작하는 두 사람..

그리고 그들을 기다렸다는 듯 

그들이 들어섬과 동시에 문이 닫혀지는 저택..

언리미티드 이스케이프 : 생존의기로

- 난이도: ★★★

- 공포도: ★

- 추천도: ★★★

일본 히로시마항구....

어둠이 내려앉은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크레인이 

마지막 컨테이너 박스를 트레일러에 내려 놓고 있다.

그리고 이네 꺼지는 크레인 불빛...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살려주세요. 거기 누구 없어요?"

셜록홈즈 : 위험한 레시피

- 난이도: ★★★★

- 공포도: ★★★

- 추천도: ★★★★

3대 맛집으로 소문난 이곳.

특별한 맛의 비결이 없다는 주인의 말에 궁금하던 당신은 몰래 잠입을 감행한다.

아뿔사 갑자기 내부의 문이 잠기고, 이곳은 사람을 죽여 고기를 만드는 곳인듯 하다.

그렇다면 당신이 먹은 음식도 과연... 

주인이 돌아오면 당신은 다음날 손님에게 올려질 음식이 될 처지에 놓였다.

과연 이곳의 비밀을 밝혀 탈출할수 있을까?

후기

탈출실패.

오브젝트도 다양하고 괜찮은 인테리어 등.

결국 탈출은실패 했지만 괜찮은 테마였다.

개인적으로 안무서운데 좀 겁있는분들은 무서워 할지도!

이미 깔고가는 스토리라 스토리는 딱히없고 필기구, 계산기도 있어서 좋았다!

추천도

초보도 약간어렵지만 해볼만함. 모두추천.  3인이상 가면 안무서웟.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www.sherlock-holmes.co.kr/branch/view.php?bno=28&s_sido=17&s_no=

셜록홈즈 : 스토커 - 어느예술가의 비밀

- 난이도: ★★★★

- 공포도: ✩

- 추천도: ★

인천,천안,수원, 부산에 이어 신림 상륙.

재미 보증수표. 

커플을 갈라놓으려는 스토커로 부터 제한된 시간 안에 애인을 데리고 탈출할 것인가?

후기

탈출실패.

난이도만 보고 패기있게 골랐지만 정말 짜증나는 테마..

특히나 자물쇠가 반대로 잠겨있는게 있어서 답을알고도 한참을 헤맸다.

스토리도 없지만 뜬금없는 힌트.

팀으로 나누어 힌트없이 내기용으로 진행해서 그런지 힘들었고,

힌트없이는 못풀듯 함.

추천도

스토리 없음.

비추.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www.sherlock-holmes.co.kr/branch/view.php?bno=28&s_sido=17&s_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