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후기] 16. 플레이이스케이프 원주점 : 폐쇄병동


◎열여섯번째 탈출





플레이이스케이프 : 폐쇠병동


- 난이도: 

- 공포도: 

- 추천도: 


"여보세요?"

"으윽...나 진성인데.. 제발 나 좀 구해줘!!제발!!" 

"무슨 일이야?! 왜그래??!!" 

"길게 얘기하진 못해..곧 그들이 들어올 거야...정확히는 모르겠지만..여기 동두천 근처 산속에 있는 병원이야..제발 도와줘..살고싶..으악!!!!" 

뚜뚜뚜... 

"애들아! 아무래도 진성이한테 무슨일이 생긴 것 같아!!" 

진성이를 찾으러 동두천 산자락을 뒤지다 허름한 병원을 발견한 당신과 친구들. 

"1시간 동안 흩어져서 진성이를 찾아보자! 1시간이 지나도 안 나오면 먼저 나온 사람이 경찰에 신고하는 거야! 잊지 마!! 1시간이야!!" ....






후기

탈출성공.

일단 냄새가 아주.. 빨리 나가고 싶은 욕구상승

인테리어및 힌트는 괜찮았다. 순간순간 흠칫하긴 했고, 

비지엠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꺼 같은데.

좀 실망스러웠던건, 중간에 누가 볼펜을 들고 들어갔는지 우리가 못찾았던 힌트의 답을 막 써놔서 허무..ㅋㅋ

알바생들에게 전달했으니 바꿨으려나? 


추천도

공포에 강하신분. 원주사시는분.. 추천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www.playesca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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