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올인크루시브 액티브 패키지
미리 예약으로 할인받아 총 32만원에

2인기준
다이닝 2회
파티1회
액티비티 무제한

 이 모두를 즐길 수 있었다.
개별로 따지면

우리는
에프터눈티 인당 40000원
저녁 인당 99000원
브런치 55000,45000원
럭셔리포토 7만원  이었는데
이번에 올인크루시브 전용으로 바뀐거같다.

숙박비 빼고도 45만원 상당이다.


3시체크인
풀사이드 전망


이후 바로

공연과 함께 에프터눈티
커피도 맛있고. 차도 접시도 이쁘다.


이후는 예약핻 었던 럭셔리포토 촬영
실내실외 둘다 20분내외로 끝
아직 결과는 못받았다



켄싱턴은 역시 루프탑 인피니티풀
인생샷 건지려는 커플들이많다 ㅋ 귀여웡

겨울에 실외수영 너무좋다


..근데 물밖으로나오면 엄청춥다 ㅋㅋ




열심히놀고 저녁먹으러 고고

체크인할때 미리 예약을해둔다.
우리는 라올레 뷔페로

디너뷔페는 회.초밥.랍스타.채끝.삼겹살.과일.케익 등등
음식사진은 필터실패로 이상하게 찍혓다 ㅠ



밤수영은 포기하고 푹쉰다.ㅋㅋ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파티로 무제한칵테일을 즐기면좋을듯.


다음날 체크아웃 전 하늘오름 브런치


잘찍혓당 😀


이번 두번째지만 또 갈꺼같다.






[방탈출후기] 12. 더큐이스케이프 홍대입구역점 : 웨스트민스터 지하묘지


◎열두번째 탈출





더큐이스케이프 : 웨스트민스터 지하묘지


- 난이도: 

- 공포도: 

- 추천도: ★★


웨스트민스터 지하묘지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러 들어간 셜록홈즈. 

보물은 찾았으나 탈출에는 실패하고 마는데... 

셜록 홈즈의 시대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석조 지하묘지.






후기

탈출성공.

오브젝트도 잘꾸며져 있고 푸는것들도 개연성도 있으면서 할만했다.

수많은 자물쇠만 따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다.

병렬로 진행되지 않기때문에 2인도 괜찮은 테마.



추천도

초보나 경험자 모두 만족할만한 테마 2~4인 추천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www.the-qescapehd2.co.kr/default.php



[방탈출후기] 11. 더큐이스케이프 홍대입구역점 : 대공분실


◎열한번째 탈출




더큐이스케이프 : 대공분실


- 난이도: 

- 공포도: 

- 추천도: ★★


군사정권 시절 남파 간첩으로 몰린 피의자들을 신문/취조하는 대공분실 

스크린에는 “대공분실, 대한민국 서울, 1983년 2월 17일. 수사관 복귀까지 45:00”이라 쓰여 있다.






후기

탈출실패.

다른방탈출과는 다르게 45분의 제한시간으로 짧은편이고.

문제는 몇개 없지만 문제하나하나 좀 걸리는편으로 필기구가 있기에 다행이다.

5명이서 도전했지만 3명정도로하면 적당할 듯하고 처음에만 헤매지 않았다면 탈출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다. 


추천도

다른 테마도 궁금할정도로 괜찮았다.

2~5인 추천.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www.the-qescapehd2.co.kr/default.php




[방탈출후기] 10. 엑스이스케이프 홍대점 : 비밀실험


◎열번째 탈출






엑스이스케이프 : 비밀실험


- 난이도: ★☆

- 공포도: 

- 추천도: 


생체실험실을 탈출해야만 한다! 


중세시대부터 비밀리에 인간 생체실험을 해오던 비밀조직이 있었다. 

이들은 각 나라에서 항상 실험대상자를 은밀히 납치해왔다. 

당신은 어느 날 눈을 뜨니 괴이한 분위기의 수술실에 갇혀 있는 것을 깨닫 게 되는데... 

생체실험이 시작되기 전 여기를 탈출할 수 있을까?






후기

탈출실패.

와 정말 인테리어는 별거없고 공포도는 왜있는건지 모르겠고 배경음도없고.

테마는 뭐그냥 대충 지은거같은데 포스터도 낚시.

오브젝트가 힌트에 불필요한것이 반이상.

낚시오졌다.

몇개의 힌트로 우려먹기도 지렸다.

이런 최악의 방탈출은 처음이야...

딱하나 첨단?인지 수동인지 모르겠지만 방식이 있었지만 이런것따위는 잊어버릴만큼 구리다.

다른 테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른것도 이런수준이면 진짜..ㅋㅋㅋㅋㅋ

플레이 한지는 20일 정도 지났는데 그 분노는 아직 남아있다.



추천도

하지마세요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xescape.com/web/home.php?go=theme_list&code_zizum=




[방탈출후기] 09. 큐브이스케이프 홍대점 : 장기밀매


◎아홉번째 탈출





큐브이스케이프 : 장기밀매


- 난이도: 

- 장르:  호러/19세미만불가

- 추천도: 


퇴근길, 간단한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 중이던 당신 아무생각없이 걷던중,

머리 뒤쪽에 통증과 함께 눈이 감겼다. 

등에 느껴지는 차가운감촉. 

코를 찌르는 시체 썩는 악취에 눈을 떠보니 어둡고 너무도 공포스러운 밀실 손은 수갑으로 채워져 있어 움질일수가 없다.

대체 이곳은 어딜까? 

당신은 장기밀매단에 납치되어 한 시간 후에는 장기적출 수술을 받고 죽는 운명에 처해있다. 

제한시간 단 한 시간 방안의 모든 단서를 이용하여 이 밀실을 탈출하라.





후기

탈출실패.

5명으로 도전 순서가 있는데 그거에 대한 힌트는 적고 힌트는 아쉽기만하다. 

비지엠도 없고 무섭지도 않다.

몇개는 신박하긴했지만 나머지는 한숨만 나오는 힌트.

실패 후 설명은 들었지만 기억이 안난다. 짜증지수 치솟음.

그리고 우리는 다른 곳으로 2차를 갔다.


추천도

왜 19세미만이지?ㅋㅋ 

힌트들이 별로임.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www.cubeescape.co.kr/?sd=3&sc=2_1&rbranch=1




[방탈출후기] 08. 언리미티드 이스케이프 본점(제주 인제) : 그들의 목소리


◎여덟번째 탈출







언리미티드 이스케이프  : 그들의 목소리


- 난이도: 

- 공포도: ☆

- 추천도: ★★


미국 서부의 시골길, 거센 빗줄기 속에 차가 멈춰 선다.

얼마 뒤 피어오르는 차량과 저 멀리 보이는 

불빛을 따라 뛰기 시작하는 두 사람..

그리고 그들을 기다렸다는 듯 

그들이 들어섬과 동시에 문이 닫혀지는 저택..






후기

탈출성공.

포스터는 되게 공포스러운데 컨셉은 그렇지않다. 어둡기는 하지만.

3:3으로 하고 좀 아쉬워서 6인으로 한방에 우글우글 도전했는데

괜찮을정도로 방도 넓고 푸는것도 다양.

괜찮은 방이었다.


추천도

3인이상도 좋아요.

난이도는 좀있음.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unlimited-escape.com/bbs/board.php?bo_table=board0301




[방탈출후기] 07. 언리미티드 이스케이프 본점(제주 인제) : 생존의기로


◎일곱번째 탈출





언리미티드 이스케이프 : 생존의기로


- 난이도: 

- 공포도: 

- 추천도: 


일본 히로시마항구....

어둠이 내려앉은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크레인이 

마지막 컨테이너 박스를 트레일러에 내려 놓고 있다.

그리고 이네 꺼지는 크레인 불빛...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살려주세요. 거기 누구 없어요?"





후기

탈출성공.

다른 곳과는달리 시간이 흐르는게 보이지가 않아서 시간체크가 힘들었다.

그리고 확인하는중에 뭐 잘못눌러서 초기화도 되고 ㅋㅋ

직원분이 따로 갖고는 있었지만 나름  신박한 것들이 많아서 괜찮았다.

3인 도전 2분인가 남기고 탈출했었나.. 

비지엠으로 살짝 공포 조성이 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공포류는 아니라서 무섭진않다.


추천도

2-3인 경험자도 재밌음 추천.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unlimited-escape.com/bbs/board.php?bo_table=board0301




내가쓰려고 만든 웹버전 시뮬레이터.. 이젠 안쓰는

(크롬에 최적화)



-

ver 2 (2018.01.05)

-클래스레벨 1일때 오류 수정

-캐릭터레벨 500 까지 추가

-

ver 1 (2017.05.18)

-경험치카드 12렙수정

-캐릭터경험치 281부터 수정 및 추가

-캐릭터레벨 330, 클래스렙 10랭크

-

v0,2

-경험치카드 5레벨 수치 수정,

-경험치카드 ~15 추가

-클래스레벨 8랭크확장

-캐릭터레벨 ... 이거누가 데이터좀주세요 ㅋㅋ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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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후기] 06. 비트포비아 신논현점 : 프리스트


◎여섯번째 탈출




비트포비아 신논현점 : 프리스트


- 난이도: 

- 공포도: 

- 추천도: ★★



"사라진 여신도들, 의심스러운 수도사!"


젊은 여신도들이 차례로 사라진다!

비밀스럽게 이교도 의식을 치룬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젊은 수도사가 의심스럽다.

성찬식을 위해 자리를 비운사이 그의 방에서 단서를 찾아내야만한다.


그가 돌아오기전까지 그의 정체를 밝혀라!






후기

탈출성공.

미스테리 컨셉으로 방도 넓고, 오브젝트도 많아 3인 이상이 하기 좋을꺼 같았다. (우리는 4인으로 도전)

첨단시스템적인 것은  없으나 처음 갇히기?전에 테마 관련영상을 관람하는 경우는 또 처음이라 몰입도 면에서 좋았다.


추천도

스토리도 있고(근데 왜 기억이 안나지..) 풀 것도 많고, 

초보자는 좀 어려울 수 있어 경험자 추천.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www.xphobia.net/quest/quest_list.php?branch=Phobia%20%EC%8B%A0%EB%85%BC%ED%98%84&num=&cates=




[방탈출후기] 02. 셜록홈즈 제주제원점 : 화이트의 죽음



◎첫번째 털기 







480번가(신논현역) : 비밀본부(S.D.I.A)


- 난이도: 

- 추천도: 


Episode 4 : 비밀본부 미 비밀 방위 안보국(S.D.I.A) 


“글렌다..미쳤어? 상대는 정부라고!! 이대로는 도둑이 아니라 악당이야!!”






후기

음 몇등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은근히 높은 순위 였던듯하다.

일단 상황극이 필요해서 영어이름을 짓고, 직원과 아뭬리칸스타일로 반말로 설명을 들으면서 시작함.

자물쇠를 따는법 설명을 듣고,

턴 물건을 담을 가방, 총을 주는데 가방이 작다.. 총은 무겁다.

끝나고 뭔가 허무하면서 바보가 된 기분을 지울수없다..ㅋㅋㅋㅋ

그래서 방탈출을 하러 달려갔지..

개인적 취향이 있겠지만 나는 그 취향은 아닌듯.

다시 하진 않을듯.



추천도

경험삼아 해보고 싶은분들, ㅊ.. ㅜ 천..  재밌을 수 도 있음.

해보면 알겠지..


위치



예약 및 홈페이지

http://480st.com/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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